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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러 보급로 끊는 우크라 “작전 목적, 완충지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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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08-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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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진격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사진)은 이번 작전 목적을 ‘완충지대 조성’이라고 처음 밝히면서 영토 점령 굳히기에 나섰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급습 탓에 양국 간 비밀리에 이뤄지던 부분 휴전 협상이 무산됐다는 보도에 대해 러시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콜라 올레슈크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은 18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다리 하나를 추가로 파괴했다며 정밀 공습으로 적(러시아군)의 보급능력을 계속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북쪽으로 15㎞ 정도 떨어진 쿠르스크주 즈반노예 마을 인근 세임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16일 글루시코보 마을 근처 다리하나를 파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보급로 역할을 하는 다리를 연달아 파괴한 것을 두고 이 지역을 앞으로 장기적인 군사 거점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친러시아 군사 블로거 유리 포돌리아카는 우크라이나군이 며칠 내 또 다른 다리 하나를 전략적으로 장악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우리 방어작전의 최우선 임무는 러시아의 전쟁 잠재력을 최대한 무너뜨리고, 최대의 반격을 실행하는 것이라며 여기엔 쿠르스크 작전을 통해 침략자 영토에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 하르키우를 공격할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완충지대’란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를 그대로 되돌려준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본토 침입 목적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군이 훌륭한, 그리고 필요했던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는 쿠르스크 지역 80개 마을, 1150㎢ 면적(서울의 약 2배)을 점령했다고 주장한다.
한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부분 협상을 위한 회담을 비밀리에 추진했으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으로 협상이 무산됐다는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대해 러시아 외교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애초 결렬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것도 결렬되지 않았다며 민간 핵심 인프라 시설의 안전에 대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사이 직간접적 협상은 없었고, 진행 중인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군은 민간을 겨냥해 공격하지 않는다며 서방 무기로 무장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WP는 전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에너지·전력 기반 시설에 대한 상호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공격을 중단하기 위해 카타르 중재로 협상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급습하면서 협상이 무산됐다면서 만약 이번 협정이 체결됐다면 부분 휴전과 같은 효과를 내며 두 나라 모두에게 휴식을 제공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경남도는 올해 함양∼울산 고속도로에 포함되는 창녕∼밀양 등 12곳의 도로가 하반기에 개통되거나 준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연말에 개통·준공하는 도로는 고속도로 1곳(28.54㎞), 국도 2곳(16.43㎞), 국가지원지방도 2곳(18.22㎞), 지방도 7곳(7.40㎞) 등 총 70.58㎞이다.
이들 중 함양∼울산 고속도로(144.55㎞. 2014년 착공)에 포함된 창녕∼밀양 구간(28.54㎞)은 오는 12월 개통한다.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경남·울산을 가로지르는 함양군 지곡면∼울산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도로이다.
앞서 이 도로의 밀양∼울산 구간(45.17㎞)은 2020년 12월 먼저 개통했다. 창녕∼밀양이 뚫리면 먼저 개통한 밀양∼울산과 이어지면서 창녕∼울산을 1시간 1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된다.
나머지 함양∼합천∼창녕 구간(70.84㎞)이 2026년 말 개통하면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성된다.
경남도는 2006년 착공한 김해 한림∼생림 국가지원지방도, 의령 정곡∼합천 청덕 국도, 통영 풍화∼향촌 지방도 등 11개 국도·국가지원지방도·지방도가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한동훈·이재명 대표의 회담을 앞두고 진행하려던 실무 협상이 21일 이틀째 불발됐다. 한 대표 측이 제안한 회담 생중계를 두고 양당이 갈등을 빚은 여파로 해석된다. 구체적 회담 방식과 의제를 다룰 협상은 지연되고 이날도 생중계 관련 공방만 오갔다.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1일 기자들에게 오늘 (민주당과) 시간이 안 맞는다며 양당 대표 비서실장 간 진행하려던 실무 협상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대표 측이 언론을 통해 회담 생중계 제안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갈등이 확산하며 전날에 이어 이날도 협상을 시작하지 못한 것이다.
생중계 여부를 둘러싼 설전은 이날도 계속됐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도 새로운 민주당이라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논의 과정을 국민들이 보는게 불쾌할 일이 아니고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과거 발언을 꺼내 공세를 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해 6월 이 대표는 (비공개 만남을 제안한 김기현 당시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개 정책 대화’를 요구하며 ‘국민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비공개로 만나 노력하는 척하는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며 작년 이 대표와 올해 이 대표가 다른 사람인가. 1년 만에 입장이 달라진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채널A 유튜브에서 김기현은 만만해 보이니 공개하자 하고 한동훈은 부담스러우니까 피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민주당은 한 대표가 여당 대표로서 권한이 없어서라고 생중계 제안의 의도를 파고들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대표 회담 성과를 낼 아무런 권한도 없는 무력한 대표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대국민 보여주식 쇼에만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CBS라디오에 출연해 한 대표가 대표로서 자산이 없고 대선 후보로서 자산이 있기 때문에 TV 토론에 나가면 이재명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한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는 대선 후보 TV토론이 아니라 당대표의 정무적인 회담이면 그에 맞는 형식과 무게, 절도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한 대표 측의 회담 생중계 제안은 ‘판을 깨자는 것’이라며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CBS라디오에 나와 정치 회담이 별 얘기 다 하고, 터놓고 얘기하자는 건데, 공개하는 순간 자기 지지층을 향해 얘기하지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겠나라며 생중계가 되면 (회담이 아니라) 토론이라고 말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소장은 SBS라디오에서 한 대표 측에서 회담을 뒤엎으려는 거 아니냐 생각이 좀 든다고 말했다.
여당 내에서도 생중계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회담 생중계는 안 한다. 대선 TV토론 1차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라며 결론을 맺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할 것도 있고 솔직히 밖에 얘기 못 할 것도 많다. 그게 협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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