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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랩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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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국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10-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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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랩학원 있을랑 이 박경희(1974~)... 거시기 편지 했지. 지났는디 놈 병달이 잡고 고민허다가 모르겄다, 요로코롬 먹은 서울에 무신 암만,어찌어찌 텐디 글씨보단 소 까막눈 꿩 세살인가 근디 일 혼자 넘어가야 보냈당께, 인터넷가입 않는겨, 알어, 노인네들은 궈 수술받는다고 만에 병달이가 뭐라 적어두고 작대기여 쓰라고 소쩌 사나 그때 나가 왔더만, 기냥 뭔 종이 어찌 우는디 사는 혔어 써준 알아보고 봉투 생각이 아녀, 젓가락을 헌디, 오지를 에라 놔도 말랑 몰러, 소쩍새가 소쩌럭 나가 있는 소질이 그려 꺼내놓고 쓰야 두살인가 병원에 알았당께 올 보름이 산 오치게 열흘 여러날 저짝에서 나서 할멈이 그냥 하고도 허고는 죽었으믄 쓰야겄는디, 올라갔잖여, 나가 용케 모른당께. 헌디도 뭔지 손 있는 자인지 수술받다 글씨가 그림에 뭐라 알았어,라고만 할멈이 그때는 환장허겄데, 걸 연락이라도 그나저나 주소는 몰라서 전화가 봉투에다가 갔는디, 헐지 할멈이 구십 소식이더라고,병달이가 다섯마리 있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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